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스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설명 === 호스텔 1편의 후속작. 제작진은 1편과 동일하다.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2배가 넘는 1천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했지만, 개봉 전에 미완성의 필름 프린트가 도난당해 온라인으로 뿌려지는 등 악재가 벌어져서 기대에 매우 못미치는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. 최종적으로 3,500만 달러의 월드와이드 수익을 거두어 그럭저럭 만회는 했다. 기본적으로 1편과 동일한 설정과 동일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뒷 이야기를 다루며, 1편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설정의 참신함은 이미 써먹었기 때문에 1편에서 나오지 않았던 엘리트 헌팅의 자세한 속사정을 알려주거나 전편과는 다른 타입의 캐릭터들이 다른 양상으로 스토리를 끌고 가는 방식으로 이 약점을 보충하고 있다. 그래서 1편이 희생자의 시점에서 당하는 일을 그려냈다면, 2편은 그 반대인 가해자의 관점에서 본 영상이다.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고문의 종류도 다양해졌다. 대체로 전편이 마음에 들었던 관객이라면 좋아할 만한 속편. 엘리트 헌팅 회원들의 다양한 면모, 희생자에 대한 입찰 및 경매, 신입 회원을 받는 과정, 조직의 룰, 살인 장소인 폐공장 지하의 관리 시스템 등 전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엘리트 헌팅의 면모가 그려지며, 조직의 리더로 사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. 또한 전편의 엘리트 헌팅 회원들이 베테랑급의 소시오패스 쾌락살인자들이었던 데 반해, 이 영화에서는 아직 한번도 살인을 해보지 않은 초짜 회원 2명이 주역급이라 첫 경험에 어쩔줄 몰라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묘사된다. 희생자인 주인공 일행 또한 남자 셋에서 여자 셋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주인공인 베스 또한 전편의 주인공인 팩스턴에 비해 훨씬 능동적이고 영리한 인물이다.[* 다만 전편 주인공 팩스턴 역시 탈출에 성공하고 카나까지 구출한뒤 추격까지 뿌리치는 등 매우 뛰어난 생존력의 소유자다.] 국내에서는 개봉되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